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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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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 세번 쑥뜸하면 몸이 가벼워진다
작성자 희상주의 (ip:)
  • 작성일 2007-06-07 1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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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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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번 쑥뜸하면 몸이 가벼워 진다.


신궐, 관원, 중완 혈자리에 하루에 3장씩 1주일 정도만 뜨면

건강한 사람은 적어도 한 달 이상 다른 병고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뜸1장이 어른 장정 한 사람의 힘과 맞먹는다 하니 그만큼

몸 속 14경락의 기능을 좋게 했으므로 몸 밖에서 들어오고,

또는 몸 속에서 생겨난 나쁜 기운(외사)에 대항할 수 있는

저항력이 생겨난 것이다.


때문에 이렇게 뜸을 뜨고 나면 그 저항력이 사라질 때까지

건강한 상태로 왕성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즉, 매사에 활기가 넘치고, 쉬 피로를 느끼지 않으며,

피부도 윤택한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효과를 주는 뜸이므로 몸에 특별하게 이상이 없더라도

보건 강장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뜸을 자주 떠 볼 일이다.

1주일만 계속해 뜸을 뜨면 적어도 한달은 건강하게

살아나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효율적인가.


뜸을 뜨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신궐은 배꼽이니

그 누구나 알 수 있고, 중완은 배꼽과 명치사이의

중간 부분(약12센티미터)이다. 또 관원은 배꼽 아래로

손가락 세 개 반 정도 떨어진 곳(약 9센티미터)에 자리잡고

있으니 쉽게 혈자리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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