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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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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절염 쑥뜸으로 고친 체험사례
작성자 희상주의 (ip:)
  • 작성일 2007-06-07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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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학이 붙여 놓은 병명에 베체트병이라는 것이 있다.


면역계 이상으로 염증이 오는 병이다.

그 염증이 오는 신체 부위에 따라 병명이 다르다.


신장에 오면 '루프스병' 이라고 한다.

눈에 오면 '포도막염',

대장ㆍ소장에 오면 '크론',

입안과 생식기에 오면 '패티씨병',

피부에 오면 '홍반성 피부낭창' 이라고 한다.



현대의학이라는 서양의학으로는 치료약이 없고.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서 증세를 가라앉히려고 노력할 뿐이다.

그래서 양의학에서는 불치병으로 친다.

그런데 김명옥씨는 이를 피라미드 왕쑥뜸으로 고쳐냈다.



대구에 사는 32세의 한아무개 간호사.

'크론'으로 10년 이상 고생하다가 김명옥씨를 찾아왔다.

당시 하루에 혈변을 열 번 이상 보아 심각한 탈수현상이 왔고,

호흡이 안되어 집에서도 산소호흡기를 꽂아야 될 정도로

빈혈이 심각했다.


일반병원에서는 위험하다고 받아 주지도 않았다.

오랫동안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여 간과 신장ㆍ방광 계통이

치명적으로 손상되고 온 몸의 장기들이 엉망인 상태였다.

피라미드 왕쑥뜸을 한 달 정도 뜨고 나니까

음식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고 혈변의 횟수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헤모글로빈 수치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떼었다.

2개월 후에는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한 공기씩 먹기 시작했다.


3개월째부터는 수혈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6개월 후 에 집으로 돌아가서 계속 왕쑥뜸을 떴고,

간호사로 다시 취직해서 일하고 있다.



서울에 사는 34세의 손아무개씨.

오랫동안 '루프스'를 앓으며 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했기 때문에

신장ㆍ방광이 망가져 이뇨제를 쓰지 않으면 온 몸이 물이차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고,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체하고,

체하면 몸이 터질 것처럼 탱탱하게 부어올랐다.


한 달 정도 왕쑥뜸을 뜨니까 음식을 먹어도 체하는 게

현저하게 줄어들고, 2개월째 부터는 이뇨제를 쓰지 않아도

소변이 잘 빠지기 시작했다.

6개월 정도 쑥뜸을 뜨고는 집으로 돌아가서 계속 꾸준히 뜬 결과

지금은 경락 맛사지실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 다른 루프스 환자도 많이 고쳤다.



여고 3학년 수험생. '홍반성 피부낭창' 으로 온 몸의 피부가

벌겋게 솟아 곪으려고 하는 상태에서 피라미드 왕쑥뜸을

한 번 떴는데도 눈에 띄게 염증이 가라앉았다.

1달 정도 집중적으로 뜬 다음에 척추를 중심으로

등, 다리, 팔과 앞쪽 12장부의 모혈에 쑥뜸을 놓아 주면서

염증이 있는 자리를 집중적으로 떴다. 좋은 대학에 진학했다.



'경피증'환자를 고친 사례. 54세의 여자 임 아무개씨.

이 환자가 처음 왔을 때 김명옥씨는 깜짝 놀랐다.

온 몸이 미이라보다 더 끔찍하게 말라 비틀어져 딱딱하게

굳어 있고, 손가락과 팔꿈치가 굳어서 오그라들고,

무릎이 굳어서 잘 걷지도 못하였다.

내장도 굳기 시작하면서 변을 하루에 수없이 보고, 폐가 굳어서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했다.


머리에서부터 얼굴, 몸 전체가 굳어있는데,

만져 보니 나무토막보다 더 딱딱했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전국의 유명하다는 의사, 약사, 종합병원, 한의원을 다 헤매다가

소개받고 왔다고 했다.

겨우 침을 꽂고 그 위에 피라미드 왕쑥뜸을 뜨기를

1달 정도 하니까 굳어있던 부위에 침을 빼면 침구멍에서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3개월째 부터는 까맣고 찐득한 피가 나오고,

5개월 째는 피가 맑아지면서 손가락이 조금씩 펴지기 시작했다.

8개월째는 대소변 횟수가 줄고, 소변의 거품도 현저하게 줄고,

굳었던 팔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손가락도 조금씩 풀어지면서 변을 볼 때 식구들 도움 없이

본인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혈소판 감소증'을 고친 사례.

경남 창녕에 사는 중3 여학생인데 어머니와 같이 만났을 때

얼굴은 창백하고 살은 통통한 편이었다.

몇 년 째 이름난 큰 병원과 한의원을 다 다녔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모녀가 눈믈을 글썽였다.


상담을 통해 콜라ㆍ사이다ㆍ과자ㆍ스낵류 등의 인스턴트 식품을

일체 먹지 말고 엄마가 해주는 자연식만 먹으라고 하였다.


간식도 밤ㆍ고구마ㆍ감자ㆍ옥수수 등으로 대체하고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생수를 마시게 하는 등,

식이요법을 지도하면서 피라미드 왕쑥뜸을 뜨기 시작했다.


1달 정도 뜨고 나서 검사를 하니 수치상의 변화는 보이지 않으나

코피가 터지면 빨리 지혈되는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

5개월 째에 혈소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그 동안 문 닫았던 양품점을 다시 열었다.



'류마치스성 냉증'과 '산후풍'을 고친 사례.

31세의 주부 조모씨, 전라도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 왔는데,

걷지를 못해 남편이 업고 들어왔다.

온 몸에 차가운 냉기가 흐르고 뼈 마디마디가 쑤셔서

밤에 잠을 못자고 집안일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다고 했다.

전국의 유명한 병원과 한의원을 다 다녀왔다면서 절망감에 울먹였다.


첫날 등, 다리, 척추뼈 마디마디 피라미드 왕쑥뜸을 올려놓으니

몸에서 냉증이 빠지면서 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주 3회 정도 전라도에서 남편이 데려 왔다.


한 달 정도 뜨니까 명현반응이 왔는데, 온 몸이 퉁퉁 붓고

몸을 꼼짝할 수 없어 화장실에도 갈 수 없더니.

집안에서는 돌팔이에게 가서 몸이 망가졌다고 난리가 났으나,

요강을 옆에 갖다놓고 소변을 보고

음양탕(더운물과 찬물을 7:3의 비율로 섞은 물)을 만들어서

열심히 마시도록 지도한 결과, 하루 정도 지나니

부기가 빠지기 시작했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통증이 가라앉아

살살 걷기 시작했다.


남편과 함께 부산으로 올라와 방을 얻어 놓고 집중적으로

왕쑥뜸을 뜨기 시작했다.

2개월째부터는 남편의 부축 없이 혼자서 다니기 시작했다.

5개월째는 택시를 타지 않고 지하철까지 뛰어 내려갈 정도가 되었다.

6개월 뜨고 완치되어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 후 둘째 아이를 낳고, 아파서 모시지 못했던

시아버지를 모시고, 학교 영양사로 취직해서 잘 살고 있다.



'간경화'를 고친 사례. 부산에 사는 56세의 박아무개씨.

B형 간염을 오랫동안 앓았는데, 시숙이 의사라서 GOT, GPT 등의

여러 가지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건강을 관리하는데도

결국 간경화로 발전하고 말았다.

시숙이 집에 가서 맛있는 것 먹고 편히 쉬라고 하길래

결국 사형선고를 내리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소개를 받고 김명옥씨를 찾아왔을 때는 얼굴색이 검고

몸이 퉁퉁 부어있었는데, 소화가 잘 안되고 걸레 하나

들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없다고 했다.


피라미드 왕쑥뜸을 뜬지 1개월 정도 되니 질질 끌고 다니던 다리가

가뿐하게 걸어졌다.

2개월째에는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기운이 났다.

3개월째에는 부어 있던 몸이 차차 빠지기 시작했다.

4개월째에 GOT, GPT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고,

6개월째에는 간경화 수치도 정상으로 나오고

경화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그녀의 딸이 영국 유학 갔다가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돌아왔다면서

딸을 데리고 와 상담을 하고 는 뜸쑥을 사가서 집에서

딸에게 떠 주었는데, 생리통, 여드름, 수족냉증, 부기,

어깨결림이 다 없어지고 예뻐졌다고 고마워 하였다.



남편이 의사인 이 아무개씨. 간경화로 고생하였는데,

힘이 없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

집안에 의사가 여럿 있고 한의학 박사도 있으나 소용없었다.


주치의인 부산 고신의료원의 안 아무개 박사로부터

6개월 정도 밖에 못산다는 선고를 받았다

.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입던 옷을 친구들에게 다 나눠주고

영정사진도 찍어 두고 살림을 정리하였다.

그런데 왕쑥뜸을 뜬지 한 달 후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다닐 수 있게

되었고, 몇 달 더 뜨고는 뜸 기구를 사가서 집에서 떴는데,

병원에서 선고 받았던 그 6개월이 다 지났을 때 병원에 갔더니

주치의가 정상이라고 하면서 깜짝 놀랐다.

간경화는 쑥뜸으로 가장 잘 낫는 병에 속한다.



심한 '자궁근종'을 고친 사례. 부산에 사는 43세 안 모씨.

근종이 한 두개가 아니고 온 자궁에 퍼져있는 특이한 상태였는데,

병원에서는 암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하면서

자궁을 들어내자고 하였다.


본인이 애기도 낳지 못했는데 자궁마저 없으면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부하고 피라미드 왕쑥뜸을

뜨러 왔다. 생리때 하혈이 심해 빈혈이 심하고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살이 많이 찌고 이뇨가 잘 안되어 항상 부어 있는

상태였다.


한 달 정도 쑥뜸을 하니 생리 때의 하혈이 현저하게 줄었다.

2개월이 되니 이뇨가 잘 되면서 부어 있던 얼굴이 예쁘게

빠지기 시작했다.

3개월부터는 허리라인이 생기고, 6개월이 되니 여러개의 근종이

다 없어졌다.

자궁근종은 2개월 내지 6개월이면 다 낫는다. 완치사례가 많다.



'위암'에 걸린 68세의 이모씨. 웅상병원에서 오랫동안

위궤양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어느 날 위암이라고 진단 받았다.

의사의 지시를 거부하고 왕쑥뜸을 떳는데, 6개월만에 완치되었다.



'간암'에 걸린 유 아무개 목사도 6개월간 왕쑥뜸을 뜨고

식이요법을 하여 완치하였다.

다른 간암 환자도 1주일에 두 번씩 6개월정도 왕쑥뜸을 하였는데,

그 뒤 교통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갔더니 암이 전혀 없다고 하였다.



'신장암'에 걸린 경북 고령의 차 아무개씨. 주말에 부산에 와서

일요일까지 왕쑥뜸을 뜨고 가기를 6개월간 하였더니

암종양의 성장이 멈추었다. 농사일 잘 하고 있다.



'류마치스 관절염'은 무릎에 물이 차는 증세까지,

환자의 나이게 관계없이, 한 번도 실패 없이 100% 왕쑥뜸으로

고쳤다. 염증성 질환은 쑥뜸만으로도 잘 낫는다.



당뇨와 퇴행성 관절염을 한꺼번에 고친 사례.

김명옥씨 딸의 한문선생님이 나이 60세 였는데 400mg/dl 이 넘는

당뇨와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병원에서는 위험하니 수박도 먹지 말라고 할 정도로 엄격하게

식이요법을 시켰으나 환자는 오히려 먹고 싶은 과일을 마음대로

못 먹어 식이요법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에 못 다니겠다고 하면서

쑥뜸을 뜨려고 찾아 왔다.

먹고 싶은 과일을 마음껏 먹게 하고 쑥뜸을 했는데,

1년 6개월만에 병원 검사 결과 몸 전체가 완전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우울증','환청' 환자도 많이 고쳤다.

정신질환은 쑥뜸으로 너무 치료가 잘된다.

이런 환자들이 신경정신과에서 주는 약을 먹으면 아무 의욕이 없이

멍청하게 눈이 풀어져 있다.

환청을 40일만에 고쳤고, 심한 정신질환은 6개월 정도 걸렸다.


지독한 알콩중독자도 40일만에 고쳤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주 1병을 마시고 안주도 없이 계속 술을 마셔대는, 뼈만 남은 사람이었다.



이 내용은 민중인술 2006년 3월 13일자 신문에 실린 김명옥씨의 체험사례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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