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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성 신부전증의 치료방법
작성자 희상주의 (ip:)
  • 작성일 2007-06-07 1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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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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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부전증은 우리말로는 부종병이라고 하며 양다리가 부어 오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꺼풀이 붓는 것이 특징이다.

"신장은 배설·대사조절·호르몬이나 효소의 내분비 조절을 원활하게

해야 하나, 그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거나 이상이 초래되어

점점 회복 불능의 상태로 진전되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신상 세포인 사구체가 노폐물을 여과하지 못하면 청소가 되지 못한

상태로 배설하게 되므로 혈중에 요소가 증가하게 되고 소변에

단백질을 그대로 배출하게 된다.


신장세포인 사구체는 한쪽에 약 100만개씩 모두 200만개를 가지고

태어나 실제로 하루에 사용하는데 30만개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사구체가 침해되어 그 기능을 상실하여

사용 가능한 세포가 30만 개 이하가 되면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난다.


그런데 한 번 기능을 잃은 사구체는 다른 세포와 달리 재생되지 않으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사구체의 사용 가능한 숫자가 적어진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20만개 이하가 되면 투서 등 비상수단을 강구하지 않고는 안돼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면 사구체는 왜 침해당하게 되며 이렇게 불행한 상태가 일어나는가?

독한 약을 먹어 신장의 해독 능력을 상실하여 침해당하는 경우와

고혈압에 의한 경우, 당뇨에 의한 경우 등을 볼 수 있다.


급성 신염의 경우는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가능하나 만성 신염은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사구체의 여과 능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피로감, 운동시의 호흡곤란,

변혈 등이 나타나다가 점차로 정신 쇠약·소양증·수면장애·경련·

신경증상·등의 과정을 거쳐 오심·구토·식욕부진·영양실조·

다뇨·야뇨부종·안색초췌·체력약화·의식장애 등의 증상과 발기부전·

성욕감퇴 · 월경불순 등 성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

특히 환 자 자신이 완치가 힘들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정서적으로

우울·불안 등의 증상에 빠지기 쉽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서는 혈액이 산성으로 변해 있으므로 세포 부활물질을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전달할 수 없어 자연히 혈중에 독성이

증가하게 되어 혈액을 걸러야 하는 사구체는 많은 부담을 받게 된다.

그래서 사구체는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정화되지 못한 혈액 이 흐르게 되니 전신의 세 동맥 에서

경화가 일어 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신세동맥(사구체)인들

온전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무서운 신부전증에서 해방되는 길은 없는가?

 

1. 사구체 침해의 원흉인 산성혈액을 정상적인 알카리성 혈액으로

바꾸어야 한다.

2. 혈중의 독소를 모두 제독해야 한다.

3. 세포의 부활력을 향상시켜 정화된 전신의 세동맥 및

신세동맥의 세포를 연화시켜야 한다.

4. 의학적으로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한 사구체중 아직 생명력이

소실되지 않는 사구체를 살려내야 한다.



"필자는 그 동안 수많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접하면서 어느 경우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사구체에 이상이 없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뜸을 뜨게 해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혈압도 안정되고

혈당도 안정되는 기적을 목격했다."

물론 모든 합병증에서 벗어나면서 말이다.

신장 기능도 정상이 되어 임포나 음위에서 탈출했음도 물론이다.


어느 당뇨환자는 병원에서 투석을 위해 금식을 실시하던 중 병원을

빠져 나와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할수없이 쑥뜸이나

떠보겠다고 찾아왔다.



필자에게 쑥뜸을 지도해 달라고 하여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20년 동안 주입하던 인슐린을 중단하고 100일 동안을 꾸준히 노력 한 결과

혈당은 정상이 되었으며, 부종, 심장병 등이 말끔히 해소되어

아주 건강한 새 삶을 찾았다.



"어느 마라톤 감독은 당뇨에 의한 합병증으로 복막 투석을 실시하던 중

필자를 만나 15일 만에 하루 4회에서 3회로 1회를 줄일 수 있었으며,

일년 전에는 쑥뜸 덕분에 런던까지 날아가서 선수의 마라톤 경기를

관전 할 수 있었다."

물론 현재 투석에서 해방되지 못했지만 전지훈련 등 바쁜 일정 때문에

꾸준히 시구하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우며, 99년 1월 4일 모방송사의

'일요스페셜'이란 프로그램에서 시구 장면을 보여방 영해 준 것에 대해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필자는 투석을 하도록 병원에서 환자를 유도할 시점에도 사용 가능한

사구체가 15만개 정도는 된다고 본다.

초기 투석 환자의 사구체도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견해다.


이 경우 아직도 생명력이 남아 있는 사구체가 최소한도 20~30만 개는

된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소생 가능한 사구체를 빠른 시간에 회복시키는 방법만 찾으면

신부전에서 해방될 수 있지 않겠는가?


뜸이야말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산성의 혈액을 약 알카리의 정상적인

혈액으로 만들며 세포의 부활력을 높여주고, 산성의 혈액을

약 알카리성의 정상적인 혈액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세포의 부활력을 높여주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혈중의 각종 독소를 제독 한다. 또 경화되었던 혈관을 풀어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 줌으로 위의 물음에 해답이 된다고 확신한다.


우리 선조들은 현세에 해답이 궁하면 원시로 돌아가서 그 해답을 찾으라

하셨다. `원시반본’이다.


쑥뜸이야 말로 인간이 찾아낸 천부의 자기 치료행위라 할 수 있으며

벽에 부딪힌 현대의료에 대한 해답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뜸과 친숙해져 신부전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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