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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백혈병 치료 화학 함암제, 인체조혈기능 파괴해 백혈병 유발한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11-26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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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치료 화학 함암제, 인체조혈기능 파괴해 백혈병 유발한다.

 

 

01. 화학 함암제와 방사선 치료는 백혈병 환자를 죽이는 짓


"백혈암세포들이 전신의 모든 장기에 침입하면 환자는 쉽게 피로해지고, 과다한 출혈을 일으키며,사소한 감염에도 매우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된다. "
환자가 쉽게 피로해지고 과다하게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 것은 화학 해열진통제나 화학 소염 진통제 복용으로 인해 피가 묽어졌기 때문일 수도 있고,화학첨가제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 등 비자연적인 식품의 섭취로 인해 영양이 부실해져 피가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일수도 있다. 또 과다하게 출혈이 되는 환자가 양방병원을 찾았을때 백혈병 검사를 빙자하여 피와 골수를 뽑아대 상태를 더 고착화 시켰기 때문일 수도 있다. 결국 쉽게 피로해지고 과다하게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 것은 이 세가지 이유로 인해 인체의 조혈 기능이 크게 망가져 정상적으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지 백혈암세포가 전신의 모든 장기에 침입하였기 때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백혈암 세포가 있고, 이것이 문제를 일으키는 양 몰아가는 것은 죽이는 원리에 입각하여 만들어진 화학 항암제의 사용을 정당화하기 위함이라 하겠다.
백혈암 세포가 장기에 침입하면 사소한 감염에도 매우 위험해진다는 대목도 문제이다. 서양의학은 모든 염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크게 잘못된 논리이다. 화학 해염진통제나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오장육부가 뜨거워지고, 이렇게 오장육부가 뜨거워지면 위염, 간염, 대장염, 췌장염 등이 발생한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서양의학의 논리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암세포가 사소한 감염에도 위험한 지경을 초래하는 양 몰아가는 것은 독한 화학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혈액암세포를 죽여야 한다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라 하겠다.

 

<보령제약 실험사진>

 

02.백혈병 치료 화학 항암제가 오히려 백혈병 유발한다.


다음 내용 역시 백혈병에 대한 어떤 전문의의 글에서 발취한 것이다.
"백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특정 종류의 선천성 면역 부전증과 염색체 이상을 수반하는 질환에서도 백혈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또 방사선과 항암제 등도 백혈병을 유발한 가능성이 있으며,이들 치료를 받은 후에 발생한 백혈병을 2차성 백혈병이라고 부른다.
이 무슨 해괴 망측한 말인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도 화학 한암제를 투여하고 방사선을 쪼이면 혈액이 파괴되어 백혈병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버젓이 알면서도 어떻게 백혈병 환자에게 화학 항암제를 투여하고 방사선을 투사할 수 있단 말인다. 이러한 치료법이야말로 환자를 서서히 죽이면서 막대한 치료비만 갈취하는 일이 아닌가.
다음은 백혈병을 치료한답시고 투여하는 화학 항암제의 일종인 액티노마이신-디의 공인된 부작용이다.


◆혈액관련 :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출혈, 빈혈 등
◆간장 : 간 장애, 황달 등
◆소화기 : 식욕부진, 구토, 설사, 구순염, 복통, 귀양성 구내염, 장염, 소화성 궤양, 식도염등
◆과민증상 : 호흡곤란 등
◆피부 : 탈모, 발진, 색소 침착, 발적, 피부염, 좌창 등
◆정신 신경계 : 신경과민, 두통, 권태감, 수족저림, 경련, 어지러움, 불안감 등
◆기타 : 코피, 근육통, 발열, 혈담, 혈변, 흉부 압박감, 안검부증, 인두염 등


이런 부작용 사항은 서양의학이 백혈병 치료에 사용하는 수십 중의 화학 항암제 모두 대동소이 하다. 사정이 이러니 서양 의학이 치료에 걸려들면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죽어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화학약을 최첨단 치료제인 양 둔갑시켜 환자에게 투여하고 있으니 참으로 파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임교환 약학박사>- 전통의학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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