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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리통에 화학진통제 복용하면, 악성빈혈과 백혈병 위험성 높아진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5-10 1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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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생리통에 화학진통제 복용은 문제

 

생리통에 무조건 화학 진통제를 복용하는 여성이 너무나도 많다. 이는 매우 우매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대부분의 생리통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여자로서 어쩔수 없이 감내하고 지낼 수 밖에 없는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학은 생리통을 병인 양 취급하며, 생리통이 있으면 화학 진통제를 먹으라고 주입시키고 있다.

생리할 때 통증이 생기는 것은 대변을 보고 싶을 때 배가 아픈 것과 같은 현상이다. 대변을 보고 시을 때 누구나 처음에는 가벼운 복통을 느끼게 된다. 그러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대변을 참으면 배가 끊어질 듯한 통증이 이어지게 된다. 이때 복통을 멎게하기 위해서 화학 진통제를 복용한다면 천하에 멍청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대변이 밖으로 나오려고 할 때 배가 아픈 것은 화장실을 갈 준비를 하라는 인체의 신호이다. 생리통 역시 생리에 대비하라는 인체의 신호이다. 이런 신호가 있어야 사람은 여러가지 실수를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대변을 보기 전에 아무리 극심한 복통이 있더라도 대변을 보고 나면 시원스럽게 사라지듯이 아무리 극심한 생리통도 생리를 하고 나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따라서 생리통은 참을 만한 통증이다.

물론 생리통은 대변을 보기 전에 생기는 복통에 비해 며칠간 지속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불편함을 서양의학은 교묘히 이용하여 생리통이 있으면 화학 진통제를 먹으라고 끊임없이 주입시키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리통을 불편한 것으로 인식하고, 화학 진통제를 사 먹고 있다. 이런 일은 화학 진통제의 부작용과 독소를 생각할 때 우려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02. 생리통이 백혈병으로 둔갑되는 어처구니없는 일

 

화학 진통제는 피를 뜨겁게 하는 약이다. 따라서 생리 때마다 화학 진통제를 복용하면, 용혈성 빈혈이 초래되어 악성 빈혈이 되기 쉽다. 이렇게 빈혈이 초래되면 생리통은 점점 양이 매우 적거나, 생리혈이 가루처럼 나오게 되는 경우를 경험했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한다면 빈혈이 생리통의 한 원인이 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서양의학도 빈혈로 인하여 자궁근육에 피가 부족해지면 생리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화학 진통제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출혈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써져 있다. 이런 점에서 생리는 출혈 경향이 있는 상황이거니, 출혈을 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화학 진통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을 무시하고 생리 때 화학 진통제를 복용하게 되면 피가 용해되어 혈소판이 크게 감소하거나, 혈소판의 기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그 결과 생리가 끝나지 않고 출혈이 계속되는 수가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화학 진통제의 부작용 중의 하나인 악성빈혈과 용혈성 빈혈이 혈소판 감소보다 빨리 나타나 심각한 빈혈을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빈혈로 인하여 피가 부족해지면 생리 중 갑자기 생리가 멎어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생리 출혈이 지나치게 계속되거나 생리가 충분히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멎는 것을 생리불순이라 한다. 이런 생리불순 계속되면 당연히 심각한 생리통이 초래되기 마련이다.

이렇듯 화학 진통제는 빈혈과 생리불순을 초래함으로써 생리통을 더우 가중시키게 된다. 따라서 서양의학이 주입한 대로 생리통에 화학 진통제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생리통이 점점 심해져 화학 진통제를 더 자주, 또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처지에 이르게 된다. 그 결과 화학진통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인 용혈성 빈혈과 빈혈로 인해 수반되는 피로, 안면창백, 동계, 숨참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혈소판 감소와 혈소판 기능 저하로 인해 코피, 잇몸출혈, 자궁출혈 등 다양한 출혈이 일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서양의학은 당연히 백혈병으로 분류하게 된다. 여성의 당연한 생리현상이 어뚱학도 백혈병으로 둔갑되어 버리니 억울하고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임교환 | 약학박사

임교환 박사는 서양의 인공 화학적 이론에 입각한 약학을 전공한 약사이면서 서양의학의 이론에 대해 맹렬한 비판을 가하며 평생 자연의학외길을 고집해 오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지금까지 자연의학에 관련된 5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자연약초를 이용한 각종제품을 연구 개발하기도 하였다. 임박사는 서양의학이 만성병에 대해 속수무책인 것을 통탄하다가, 부항. 뜸. 침. 자연약재와 같은 전통의학적 방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면서 그 효과도 탁월하다는 것을 알고 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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